면접바이블 Ch3. 면접실전기술 두괄식 답변

👍 면접관이 뽑고 싶은 사람의 특징

 

- 열정, 집요함

- 집요함은 일을 끝맺는 것이면서, 열정에 부스터를 달아주는 역할을 한다. 

- 관심사를 뛰어넘는게 강점이고, 강점을 뛰어넘은 요소가 열정과 집요함이다.

- 주도성, 적극성

 

📖 주도적인 사람

- 남이 하기 싫어하는 일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인다.

- 조직의 성과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지만, 다들 하기 싫어하며 아무도 해결하지 못했던 상황을 해결한 경험

-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낸다.

- 해결책이 맞고 틀리고는 중요하지 않다. 고객의 니즈를 발견한 뒤,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낸 경험이 있는가? 

- 이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, 자신이 할 수 있는 영역 내에서 고객의 니즈를 해결한 경험이 있는가?

- 이는 문제해결능력, 주도성, 열정과 집요함의 사례로 쓸 수 있다. 

-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긍정적인 사람. 할 수 있다라는 언어가 습관화됐기에, 실제로 돌파한 경험이 많다.

- 면접관들이 허를 찌르는 질문을 하는 것이다.  진쨔 긍정적인 도전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검증한다.

- 주도성은 성향에 해당 => 역량으로 바꾸면, 리더십, 개척력, 추진력, 실행력, 문제해결능력, 목표 달성능력 등으로 바꿀 수 있다. 

 

👍 면접 기본기

 

📍 두괄식 답변

 

- 필살기를 가장 먼저 어필하는 두괄식 화법이 중요하다, 우리의 마인드를 지키기 위해

- 간결한 답변

- 두괄식이 아닌 화법은 배경, 의도, 프로세스 등을 먼저 제시하는 것이다.

- 핵심을 전달해야 한다. 

- 나의 의도와 결과물이 명확하면 말하는 방식만 연습하면 된다.

- "필살기"를 "두괄식"으로 말하자. 

 

Q) 어떤 사람을 무조건 뽑을까?

A) 어떤 환경이라도 남 탓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성과를 내는 사람들, 안되는 방법을 생각하기 보다 되는 방법을 찾아 기필코 해내는 사람들!!

 

 

- 절대 나의 페이스를 잃지말기!

- 답변할 수 있는 부분까지만 담백하게 답변해라.

- 모르거나 나의 생각과 다르게 몰려 가는 것 같을 때는 회피 기술을 써야 한다.

- "죄송합니다. 제가 너무 긴장해서 질문의 요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"

- "죄송합니다.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." 

 

📍 1분 자기소개

 

- 1분 자기소개는 자신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핵심 포인트를 1분 내에 어필하는 것이다.

- 즉, 필살기를 두괄식으로 어필하면 된다.

- 당신을 뽑아야 하는 핵심 이유인 '필살기'

- 당신이 먼저 '필살기'를 제시하는 것이 좋다.

- 비유적 표현,  장황한 설명은 금물이다.

- 1분 자기소개는 '면접의 목차/요약' 역할로서,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되 두괄식으로 핵심만을 제시해야 한다.

- 경험의 배경, 프로세스 설명은 하지 말자.

- 핵심목표 : 면접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. 

- '저는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. 궁금하지 않으세요?'라는 공격적인 태도로 면접관의 궁금증을 유발하자.

- 잘 정리된 필살기는 우려낼수록 그 진가가 발휘되는 법이다. 필살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당신의 마인드와 필살기를

준비하는 과정에서 당신의 마인드와 생각의 틀이 바뀌었을 것이다. 다가올 면접관의 질문을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어필할 찬스를 잘 살리자. 할 수 있다!

 

📍 마지막 할 말

- 어떤 경우에도, 면접관을 혼란스럽게 하는 게 가장 안좋다.

- 1분 자기소개 때부터 필살기를 던져서, 질문까지 받으면 50%이상 성공한 것이다. 

- 면접을 보며 그 시간 안에 여러분이 준비한 필살기를 반드시 던지는 것을 목표로 하자.

- 본인의 강점으로 제시한 필살기를 먼저 던져야 한다. 이 부분을 빨리 해결하고, 마지막에는 간단하게 감사 표현하는게

가장 좋다.

- "감사를 표현하자" 

- 그동안 면접을 준비하며 현직자 만나기, 고객조사, 기업/산업분석 등 회사에 대해 조사했을 것이다. 그 과정에서 배우고 알게 된 내용을 한번 짚고, "이런 배움의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" 라고 깔끔하게 마무리하기

- 면접관의 작은 일 하나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, 인사성 밝은 사람, 주도적인 사람들을 당연히 좋게 생각한다. 

- 필살기를 미리 던지고 확인시키는 것이 중요하다. 꼭 마지막 할 말을 해야 한다면, 자기소개를 조금 다른 방식으로 리마인드 시켜주고 감사 인사로 마무리하기.

- 마지막 할 말은 관심의 표현

 

 

 

- 필살기를 면접 서두에 던져서 좋은 평가를 받고, 이겨 놓은 면접을 하는 게 핵심이다. 마지막 할 말이 올 때 까지 나의 평가를 미루게 두지 말라. 

- 면접은 뽑을 이유가 있는 사람을 뽑는다.